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독립투사 강우규

행복나무 Glücksbaum 2010. 9. 3. 08:08

1919년 오늘 독립투사 일우 강우규,

 

사이토 일본총독에 폭탄투척.

66세였던 강우규 의사는 몸을 피해 숨어다니다가

일본의 앞잡이 김태석에게 체포되어

그 해 11월19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당했다.

 

-사형선고 후 강우규 의사가 한 말.

 

“이 늙은이가 구구하게 생명을 연장하자는 것이 아니다.

  동양3국의 원대한 장래를 힘주어 말함이다.

  재판장이여, 나는 이미 죽기로 맹세한 사람이니,

  아무쪼록 당신네들은 널리 동양전체를 위하여

  평화를 그르치지 말기를 기원 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