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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기행[3]
행복나무 Glücksbaum
2012. 3. 9. 10:16
호카이도가 일본 땅이 된 것은 메이지 유신 이후이다.
세계 열강들의 틈바구니 속에 러시아의 남하정책에 자극을 받은 일본이
개척사를 설치하고 자명을 홋카이도라 부르게 된 것이다.
이곳은 모든 것이 일본 본토와는 다르다.
자연과 기후가 다르며 지명 또한 아이누 민족의 영향으로 생소한 것들이 많다.
도시를 벗어나 보면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있다.
시라오이 아이누 민족박물관
2012년 3월 8일- 11일
나카야마 고개고개를 향해서
2012년 3월 8일-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