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국민을 깔보고 비웃는 자들"
행복나무 Glücksbaum
2013. 6. 30. 11:51
언제까지
이런 꼴을 보고
살아야 합니까?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전 노무현 대통령의 남북정상 대화록의 NLL 발언을 놓고,
한국민을 두쪽으로 갈라놓고 있구나.
"썩은 일 추한 일에 모두 빠져서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모두들 딴길 찾아 벗어나서
한결같이 썩은 일에 마음 모두어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도 없구나.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도 없구나."
"언제나 깨달으랴, 저 악한들,
떡먹듯 나의 백성을 집어 삼키고
야훼는 부르지도 않는구나."
"비천한 사람들 생각을
야훼께서 그들을 감싸 주리라."
(시편14: 1, 3-4,6)
한국민을 두쪽으로 갈라놓고 있구나.
정권을 검어쥐었다고 안하무인으로 거들먹거리는 자들,
거짓을 진실인양 내뱉고헌법을 쓰레기통에 내팽기친 자들,
국민을 깔보고 비웃는 자들....
"결국 호되게 맞을 날을 재촉하고 있구나."(아모스서 6:3)
...
"썩은 일 추한 일에 모두 빠져서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모두들 딴길 찾아 벗어나서
한결같이 썩은 일에 마음 모두어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도 없구나.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도 없구나."
"언제나 깨달으랴, 저 악한들,
떡먹듯 나의 백성을 집어 삼키고
야훼는 부르지도 않는구나."
"비천한 사람들 생각을
너희가 비웃지만
야훼께서 그들을 감싸 주리라."
(시편14: 1, 3-4,6)
"살고 싶으냐?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여라...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라.
성문 앞에서 법을 세워라.
그래야,
만군의 하느님 야훼께서...
불쌍히 보아 주시리라."
(아모스 5: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