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담겨 있는 갤러리/색깔이 빛나는 갤러리
‘낙원‘ [고갱 그림]
행복나무 Glücksbaum
2022. 12. 2. 05:43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고갱 그림]
고갱은 “낙원을 그린 화가”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