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디올백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행복나무 Glücksbaum
2024. 2. 7. 14:35
디올백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
참진실을 어둠 속에 묻어 버리려해도 변함없이 아침은 찬란한 태양과 함께 찾아 온다.
이장폐천(以掌蔽天);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Am 07. Februar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