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화롯가 이야기들
이타(利他)와 시여(施與) [강명관 지음]
행복나무 Glücksbaum
2024. 3. 9. 07:28
사람이 이기적 존재라는 가정 위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에 어깃장을 놓고 싶어서 쓴 책이란다. 사람은 이타적인 존재이기도 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란다.

3월 08일. 독일 여성의 날,
예전엔 세계여성 기도일이기도 한 날이었다.
[Am 08. März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