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계몽령이라 하는 견돈윤가의 종사자들 . 2025

행복나무 Glücksbaum 2025. 2. 1. 18:19

사람을 잡아다가
지하감옥에 가두고
살해해서 백령도로 싫고가
배로 통째 가라앉게 하고
고문하려고
야구방망이, 절단기를 샀던
놈들이다.
그렇게 준비를 오래 해온 놈들이다.
한 두명만 그러려고 했던 것이 아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을
다 그렇게 하려고 했다.
자기의 잘못을 막아서는 국회를 없애고
경찰과 군대를
자기의 노예처럼 꼭두각시 만들어 생일축하송이나 부르게 하고
북한과 전쟁을 일으켜
국민의 목숨을 위태롭게 해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을 인간이
윤석열이었다.
그리고
국민을 백골단으로 마구 때려잡던
시절을 그리워한 집단이
국민의 힘 집단이다.
그들은 늘 그렇게 국민을 지배해오던
정당이었다.
그래서 박정희를 존경하며
전두환을 옹호하며
자신들의 뿌리를 거기서 인식하는 정당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자신들의 왕으로
여기며..그것을 추종하는 이들은
그걸 빌미로 그들을 왕으로 세우고
아무 죄없는 사람들을 때릴 수 있는 폭력의 무기를 휘두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추종자가 되는 것이다.
이번 서부지법 폭동만 봐도 그렇다.
자신들이 남에게 폭력을 휘두를
자유만을 울부짖는 노예들의 모임이
저들이다.
딱 미친개들이 자신들을 풀어줄 주인을 찾는 꼴이지요.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있고 싶어하는
혐오스런 사람들이
법을 들먹여서 정치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다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범법을 저지르면서도 그 죄를 모르는 것이다.

그런 그들이
계엄을 터트리며
나라를 위태롭게 했을 때
저는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이
이재명이었다.
사람들이 움직일 때, 위기에 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먼저 뛰는 단 한 사람이다.
어떤 사고에서든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나라 전체가 위기에 빠져있을때
모든 국민이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자신의 위기를 계산하지 않고
먼저 뛰었다.
그리고 군인이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는 바른 생각과 방향을 제시하며 설득하였고.
국민과 국회의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휘하였다.
그것이
이 나라를 진짜 심각한 독재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 것이다.
현명한 지휘관 하나가 국민의 목숨을
지켜낸다.

우리는 지난 2년여간
무식한 대표가 나라를 얼마나 충분히 망가트릴 수 있는지 보았다.
그리고
어떤 정당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인지 보았다.
그리고 지금 나라가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임을
다들 안다.

부정선거라는 말도 안되는 말로
사람들을 혹세무민해서
폭동을 일삼게 하는 인간들이 과연
정상이고 나라를 맡길만 한지
어린아이라도 판단할 수 있다.

사회곳곳에 불안한 사건들이 스멀거린다.
아직도 김건희는 OB들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지도 모른다. 폭동도 그렇고
어디선가 대형사건을 일으켜달라고
늘 사건으로 자신들의 죄질을 덮던
그 수법을 계속 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제 올바른 판단으로
국민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01. Februa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