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인권의 가치를 짓밟은 자 ,안창호
행복나무 Glücksbaum
2025. 5. 20. 01:37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 30여년 동안 최초로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한 정부 인사. 20여명 경호 인력에 둘러싸여 등장했지만 유족들과 시민들 반대에 부딪쳐 결국 입장에 실패한 자.
인권의 가치를 짓밟은 자 안창호.



빙글빙글 웃으며 끝까지 광주 시민들을 조롱했다. ‘내란 동조, 윤설열 옹호‘ 국가인권위원장 안창호.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시민의 노력으로 만든 국가인권위원회를 세계적 인권 골칫거리로 전락시킨 전직 공안 검사.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한 국가 기관의 인사들이 대부분 이렇다. 정권 교체 후 임기 완주는 고사하고 당장 처벌받아야 할 쓰레기들이 득시글 득시글. 유유상종의 극단적인 예.
불의한 자들에 대한 응징은 정치보복이 아니라 민주보복이고 시민보복이다. 반드시 매를 들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