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 이준석이가 결국 민낯을 드러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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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후보의 정치수준은 역시 개장사입니다.>
글쓴이,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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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명태균 아이디어로 1차 윤석열 개장사를 하고, 역량부족과 도덕성 시비로 쫓겨나더니, 제 버릇 개 못 주고 다시 김문수 개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입에 담기도 힘든 추태성 발언을 설마 당선되려고 했겠습니까? 어차피 안 될 거, 노이즈 마케팅으로 막판 혼탁화에 기여하고, 본투표 직전 김문수 지지로 본진 복귀의 길을 열려는 알량한 하버드 수준의 잔꾀가 훤히 보입니다. 윤석열 개장사처럼 이번에도 통할 것 같습니까?
나쁜 짓 하고 탄핵을 희망하던 한덕수 수준의 저질 기획이니, 이번에도 국회 제명을 기대하며 때아닌 YS 흉내를 내 보고 싶겠지만, 이 바쁜데 국회의원들이 뭐하러 이준석 제명때문에 모이겠습니까? 저잣거리 수준의 저질 망발을 했으니 스스로 후보사퇴, 의원직 사퇴가 정답입니다. 본인의 도덕성 검증에 맞닥뜨리기 전에 잔머리 발언 자체로 정치 생명이 끝날 것입니다.
인용발언? 왜곡? 다 잘못 짚었습니다.
그저 악의적 조작일 뿐입니다.
무엇을 왜곡하고 무엇을 인용했다는 겁니까?
여성계의 반발을 불러 전공과목인 남녀 편가르기를 하고 싶었겠지만, 남녀노소를 떠나 인간을 비하하고 공중파를 낭비하고 국민을 모독한 구시대 정치깡패 수준의 작태였습니다.
윤석열과 함께 참 많은 구악들이 퇴장하는 선거인 것 같습니다. 박근혜 키즈라는 미명 하나로 오래 버티셨습니다. 40대 윤석열. 젊은 구악. 유치한 구태. 갈라치기 전문가. 상대의 반발을 써먹으려 도발하는 얄팍한 잔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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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은퇴할 때가 됐다. 정치 과하게 오래 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에 맞지 않는 구태 정치 이준석. 국민이 퇴장을 명한다.
[Freitag, 30. Mai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