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성냄

행복나무 Glücksbaum 2008. 12. 4. 08:15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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