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612

윤석열 탄핵심판의 신속한 선고는 선거비용을 절감하여 국익에 도움이 됩니다

내란 수괴 피청구인 윤석열에 대한 파면 선고가 이달 12일 이전에 이뤄진다면, 상반기 재보궐선거 예상 비용 367억을 아낄 수 있다.공직선거법 제203조에 따라 보궐선거 후보자등록신청 개시 전 대선이 확정될 경우, 두 선거를 동시에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또 국민혈세를 아낄 뿐 아니라 유권자들이 두 선거를 한 번에 참여할 수 있어, 재보궐 투표율도 크게 높아진다. 그렇다면 조기 선고보다 더 합리적인 선택이 있을까?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판결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박근혜 탄핵심판 선고는 변론종결 후 11일 만에 나왔습니다. 이번 탄핵심판은 그보다도 쟁점이 단순하다.혈세도 아끼면서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을 높일 수 있다면 윤석열 탄핵심판의 조기 선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보도자료 링크..

6일, '역대급으로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

영화 내용이 아닙니다. 6일, 역대급으로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대한민국 “심층 국가” 일부 극우 분자들의 수준이다.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거죠. 이게 윤 수괴의 사회적 “배경”이죠.어제 박민우 육군 2군단 부군단장이,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진상 규명 국정조사 특위'에서 진술한 내용인데요. [2016년에 대북 중요한 임무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6개월 정도 계속 준비했는데 그 지시 중에 하나가 노상원 사령관이 임무 끝나고 '요원들을 제거하라'고 지시를 했었습니다.][제거 방법을 묻자 폭사시키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원격 폭파 조끼를 입혀가지고 임무 끝나면 들어오기 전에 폭사시키라고 해서 저는 그 얘기 듣고 '아, 이건 같이 하면 안 되겠다'…]결국 박 장군이 지시를 이행하지 않아 실..

“광야를 향해 가는 용기 있는 기독언론인 되기를”

정하라 기자 승인 2025.02.04 22:01 댓글 1탐방//사회언론과 한국교회 잇는 가교역할 ‘한국기독교언론포럼’..설립 13주년 사회언론과 한국교회의 소통에 힘써와한국교회의 ‘부정적 프레임’ 벗기기 위한 정보 제공소금과 빛의 사명 다하는 기독언론인 지원 및 후원 뉴미디어 시대, 창간 37주년을 맞아 본지는 기독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점검하고 새로운 도약의 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언론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기독언론은 어떻게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며 본연의 사명을 감당해나갈 수 있을까. 공의로운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기독언론인을 후원하고, 사회언론과 한국교회의 가교역할을 해온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지형은 목사·공동대표:안기석 변상욱, 이하 한기언)’을 지난 23일 방문했다. 한기언은 지난 2012년..

을사 민주 5적들, ‘김동연, 김부겸, 임종석, 김두관, 김경수에게’

설날은 참다가 하도 같잖아서 오늘 한마디 토한다. “이눔(개새끼)들”포장은 좋으나 불량식품 같은,유효기간이 끝난 종자들. 잊지 말자!01.“신뢰의 위기다. 민심이 떠나고 있다”고 김동연 경기지사가 말, 우리가 재래식무기 트랙터를 몰고 눈보라 치는 남태령을 넘을 때 김동연은 어디있었나?02.“당 지지율 하락세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경고”라고 김부겸 전 총리말, 귀를 도려내는 추위에 언 손으로 내란수괴체포깃발을 움켜잡고 전진할 때 김부겸을 본 사람 있는가?03.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말, “이재명 대표 혼자 모든 걸 다 잘할 수 없다”고.언 손 언 발로 잘 알지도 못하는 키세스 응원봉 들고 폭설 강품 밤새우던 젊은 세대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탄핵을 외칠 때 임종석 이새끼는 뭘했어?04.“정권 교체 이재명의..

홍장원 자복.. 왈,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것”

홍장원 국정원 1차장.육군사관학교 43기.707특임대에서 중대장 역임 후 전역하고 국가안전기획부(국정원) 입사(1992년)30년 간 국정원 근무.대북특수임무 및 정보 분야의 베테랑.문재인 정권에서 7천 원짜리 영수증을 증빙하지 못해 2주간 조사를 받고 정권이 끝나기 전 해임됨.윤석열 정권에서 제1차장으로 발탁되어 국정원장 직무대리까지 역임.2024년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이 실패로 돌아간 다음날 국회 정보위에서 비공개로 '윤석열이 방첩사를 통해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등 정치인 14명 가량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함.오늘도 국회 내란행위 진상조사 국조특위에 출석하여 다음과 같은 진술을 함."저 대통령을 참 좋아했습니다. 대통령이 시키는 거 다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정적들을 체포하라는) ..

극우 조직 단체 주도 ?…, 서울서부지법 청사에 난입해서 기물을 부수고 제지하는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오늘(1/19) 새벽에 윤석열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수백 명이 서울서부지법 청사에 난입해서 기물을 부수고 제지하는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시그널인지 살펴보자.폭동의 사전적 정의는 '다수의 사람이 특정한 권위, 재산, 사람 등을 대상으로 폭력 행위를 일으켜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다.____Foto: 다. 헤드라인에 이번 사건을 폭동(暴動)으로 규정했다. 우리 또한 윤 지지자들의 행위를 폭동으로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_________대한민국 헌법은 삼권분립의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 입법권은 국회에, 행정권은 정부에, 사법권은 법원에 각각 부여되어 있고 상호 견제하도록 했다.행정부의 수장인 윤석열은 군과 경찰을 동원해서 입법부의 기능을 강제로 정지시킬 목적으로 ..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구속영장 발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구속영장발부, 판사 처단하자며 극우 파시스트들 폭동 일으켜 서부지방법원 난입. 무법천지Foto:대한민국 법원에 파시스트들이 난입, 난동을 부리고 폭력 등을 일삼고 있다. 비록 소수지만, 이 나라에 극히 폭력적인 아스팔트 극우 세력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앞으로 각종 폭동과 혐오범죄, 백색태러 발생의 위험성이 크다.새벽 3시 30분 현재 서울서부지방법원 후문 뚫고 법원 청사 난입. 법원 내 경찰 감금 폭행•법원 뒷골목 방화, 법원 청사 출입문까지 접근해 민원실 창문 깨고 법원 건물 내부로 난입.영장발부 판사 및 법원 건물 내 직원들 생명 위협 받는 중.Foto:경찰 기동대 현장에서 극우 파시스트 폭동 주동자 현행범 체포하지 않고 있음.[19. Januar 2025]

헌법재판소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사실상 첫 심리가 진행되었고,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탄핵심판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국회 탄핵소추위원인 제가 왜 탄핵을 해야 하는지 탄핵소추 취지를 모두진술 형태로 발언하였습니다. 약 10분간 발언을 정확하게 해야함으로 진술서를 정성스럽게 써서 가서 읽었습니다. 진술서대로 똑같이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동영상으로 보면 아주 조금 서술형 종결어미 등 느낌은 쬐끔 다를수는 있겠네요. 다음은 작성해 간 발언 진술서 입니다. _________존경하는 헌법재판소 재판관님들께 국회 소추위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정청래 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모든 법의 으뜸은 헌법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130개 조항을 압축 요약해 놓은 헌법 전문에서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

‘암약하던 최상목, 병무이력은 면제자 윤석열과 막상막하.’

권한대행 최상목, 주둥아리로만 “불확실성 타개”, 그러나 불확실성의 최대 핵심인 내란 수괴 윤석열 사병인 경호처 무장 해제와 윤석열 체포엔 상관하지 않겠다는 오불관언(吾不關焉) 기회주의 태도. 도리어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 협조는 묵살하고 경찰에 윤석열 경호 ‘협조 권고’해 경찰에 거부당한 내란 종사범. 만에 하나 무장한 경호처와 경찰력의 공권력끼리 무장 충돌, 내전 상태에 이른다면, 그 전적인 책임은 제2의 내란 획책 주동자로 최상묵은 사형 무기징역 형에 처해야 한다. 병무이력이라고는 6개월 방위병 출신이 대통령 놀이에 빠져 전방 해병사단 방문. 병무이력은 면제자 윤석열과 막상막하. 대행의 대행 최상목.[01. Janua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