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Großmutter “나 할머니 좋아! 사랑해! “ 그림 설명이 필요 없다.[ Kunst: Max Rentel (1850-1911) ] 세계가 담겨 있는 갤러리 2023.03.05
영정액자 틀에 끼워놓을 수 만은 없지요. 영정 액자틀에 끼워놓을 수 만은 없지요. “온 세상에 빛이어라.“ ”하늘에 찬란한 별들이 되어라.” 29.Okt.2022 세계가 담겨 있는 갤러리 2022.12.22
2022 이자르 강변, Lehel-München: “Pulverschnee“ 겨울엔 역시 눈이 내려야 겨울 분위기가 난다. 독일 사람들은, 이런 눈을 “Pulverschnee“ 라고 부다. 그래서인지 눈사람이 살짝 입맞추고만 간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사진/ “Pulverschnee“] [사진/ 이자르 강변, 뮌헨. 222] [11.Dez.2022] 세계가 담겨 있는 갤러리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