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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이 아닙니다. 6일, 역대급으로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대한민국 “심층 국가” 일부 극우 분자들의 수준이다.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거죠. 이게 윤 수괴의 사회적 “배경”이죠.어제 박민우 육군 2군단 부군단장이,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진상 규명 국정조사 특위'에서 진술한 내용인데요. [2016년에 대북 중요한 임무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6개월 정도 계속 준비했는데 그 지시 중에 하나가 노상원 사령관이 임무 끝나고 '요원들을 제거하라'고 지시를 했었습니다.][제거 방법을 묻자 폭사시키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원격 폭파 조끼를 입혀가지고 임무 끝나면 들어오기 전에 폭사시키라고 해서 저는 그 얘기 듣고 '아, 이건 같이 하면 안 되겠다'…]결국 박 장군이 지시를 이행하지 않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