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 1529

낙망하지 말아라…! , “괜찮아. 모든 것이 다 잘될거야.”

두려워 하지 말아라! 괜찮아. 낙망하지 말아라!모든 것이 다 잘될거야!..어둠이 짙게 깔릴수록빛은 더욱 선명해지는거야.바람이 거세게 몰아칠수록우리는 더욱 단단해지는거야분노는 불꽃이 되고우리는 함께 타오를거야.슬픔은 강이 되고우리는 함께 흐르는거야.아무리 흔들어도우리는 쓰러지지 않아.아무리 덮으려해도진실은 사라지지 않을거야.이 길 끝까지 함께 갈거야.한 걸음, 또 한 걸음우리의 발걸음이 모여새로운 길이 될 때까지.무너지지 말자.포기하지 말자.지금은 그저 흔들릴 뿐이야.용기를 내라!끝까지 함께하신다.[08. März 2025]– Glücksbaum –

진실왜곡 독일공영방송의 다큐 "인사이드 코리아- 중국과 북한 그늘 아래의 국가위기"에 대한 항의문

진실왜곡 독일공영방송의 다큐 "인사이드 코리아- 중국과 북한 그늘 아래의 국가위기"에 대한 항의문 안녕하세요? 독일 제1, 제2 공영방송인 ARD와 ZDF 그리고 Phoenix의 다큐 "인사이드 코리아- 중국과 북한 그늘 아래의 국가위기"는 한국 극우단체들의 주장을 객관적인 확인없이 내용을 심각하게 왜곡한 상태로 방영/공개되고 있습니다.https://www.ardmediathek.de/video/phoenix-plus/inside-suedkorea-usa-china-und-nordkorea/phoenix/Y3JpZDovL3Bob2VuaXguZGUvNDgwMzQ2Nw이에 큰 우려를 표하며 서명을 받아 서명해주신 분들의 이름을 연명하여 각 방송국에 항의문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아래 항의문을 읽어보시고 함..

독일 공영-TV가 왜 이럴까?…, “독일 공영방송의 Südkorea에 대한 극우적 프로파간다.”

다시 올려 놓는다.독일이 왜 이럴까?…, “독일 공영방송의 Südkorea에 대한 극우적 프로파간다. - Doku”_________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가 한국의 비상계엄과 탄핵 찬반 대립에 관해 28분 25초짜리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지난 2월 25일에 두 방송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미디어실에 게시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두 방송사가 운영하는 TV 채널 Phoenix가 두 명의 제작자에게 위탁하여 만든 프로다. 이 프로의 존재를 알게 된 경위는 인터넷에 극우 성향 사람들이 독일 공영방송이 한국의 부정선거와 민주당의 종북 실태를 보도해 줬다면서 세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편에 있다고 환호하는 글들을 우연히 봤기 때문이다. ‘독일, ARD, 계엄’으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극우 매체와 온..

ARD, ZDF 모두 영상을 내렸으나 오보였음에 대해 공식 사과는 논의중라고 한다…, 이다.

문제적인 다큐에 관한 업데이트: 지인이 받은 공문에 의하면, 피닉스에서 영상 삭제한다고 합니다. 피닉스 홈페이지에서는 영상내렸다. 한국 윤석열 대통령 친위쿠테타와 계엄선포가 정당 하다는듯 가짜 보도한 피닉스의 보도시각은 극우적 입장이었다.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민주주의를 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공산주의 좌파로 매도한 내용에 대한 분명한 공개 사과가 있어야 한다. [07. März 2025]..이에 대해 피닉스를 공동소유하는 ARD와ZDF는 온라인 미디어 라이브러리 삭제에 대해 아직 논의중인 것 같다.최종 업데이트: ARD, ZDF 모두 영상 내렸다.(8일)______한국 국민들 문제제기 였던 내용 부분: 공개사과 요구 (6-7일) 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가 한국의 비상계엄과 탄핵 찬반 대립에 관해 ..

독일 정론지 슈피겔에서 문제많은 “피닉스 다큐멘터리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기사 (일부):

*독일 정론지 슈피겔에서…, “문제많은 피닉스 다큐멘터리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기사 올린다..(아래, 일부): ARD와 ZDF, 저널리즘적 결함으로 한국 다큐멘터리 삭제!,12월 초, 윤석열 대통령은 친위 계엄령을 선포했다.공개 다큐멘터리는 이 사건을 설명하고 싶어했으며 그렇게 하면서 음모론. 이제 해당 쇼는 스트리밍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었습니다.Christien Buss와 Anton Reiner가 작성2025년 3월 7일 오후 7시 24분-TV 프로덕션의 음모론들ARD와 ZDF는 저널리즘적 결함을 이유로 대한민국 다큐멘터리를 삭제12월 초,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했다. 한 공영 방송사의 다큐멘터리가 당시 상황을 설명하려 했지만 이 과정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스트리밍..

“독일 ARD1가 윤석열 친위계엄 내전 프로파간다를 편들어 보도한 것을 한국 국민은 강력 항의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Op_ftvnRTk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가 한국의 비상계엄과 탄핵 찬반 대립에 관해 28분 25초짜리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지난 2월 25일에 두 방송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미디어실에 게시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두 방송사가 운영하는 TV 채널 Phoenix가 두 명의 제작자에게 위탁하여 만든 프로다. !!!!! ???? !!!!이 프로의 존재를 알게 된 경위는 인터넷에 극우 성향 사람들이 독일 공영방송이 한국의 부정선거와 민주당의 종북 실태를 보도해 줬다면서세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편에 있다고 환호하는 글들을 우연히 봤기 때문이다.‘독일, ARD, 계엄’으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극우 매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다뤄지고..

한심한 독일언론의 윤석열과 전광훈 홍보,' 기가 차다.'

---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가 한국의 비상계엄과 탄핵 찬반 대립에 관해 28분 25초짜리 특별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지난 2월 25일에 두 방송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미디어실에 게시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두 방송사가 운영하는 TV 채널 Phoenix가 두 명의 제작자에게 위탁하여 만든 프로다. 이 프로의 존재를 알게 된 경위는 인터넷에 극우 성향 사람들이 독일 공영방송이 한국의 부정선거와 민주당의 종북 실태를 보도해 줬다면서 세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편에 있다고 환호하는 글들을 우연히 봤기 때문이다. ‘독일, ARD, 계엄’으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극우 매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다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해당 방송을 찾아서 보았는데, 충격적이게도 정말로 일방적으로 윤석열과 ..

폴란드 레크 웨일사 전 대통령의 서신

폴란드 레크 웨일사 전 대통령은 트럼프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습니다...로널드 트럼프 대통령께우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대화 보고서를 두려움과 혐오로 지켜봤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싸움에서 미국이 제공한 물질적인 지원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표할 것을 기대한다는 것을 모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세계의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피를 흘린 영웅적인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감사가 빚어집니다. 푸틴의 러시아에 의해 공격당한 이 가치와 조국의 독립이라는 이름으로 11년 이상 최전선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자유세계를 상징하는 나라의 지도자가 어떻게 인식하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이 대화에서 오원형 사무실의 분위기에 의해 우리의 경보가 높아졌고, 이는 우리가 보안 당국의 심문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