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7, (DVB) 미얀마, 시트 웨의 한 시위에 참가한 한 승려는 오늘 군사정권에 짓밟힌 승려들 주도의 시위 사건의 1주년 맞이하는 오늘 DVB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사프런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승려는 DVB와의 오늘 인터뷰에서 당국은 위협으로 승려들의 결속을 깰 수는 없다고 말했다.정확히 10시에 계획한대로 150명의 승려들은 줄을 지어 섰다. 다른 승려들도 참여를 하였다. [당국]은 [정시]에 줄을 서지 못한 승려들의 합세를 막으려고 했다. 그들은 또한 처음 150 명의 행동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처음에는 그들은 난폭하게 나왔었다. 그러다가 의도한 바 대로 되지 않자, 그들은 우리들을 달래려 했다. 스님들, 스님들의 피정기간은 거의 끝났습니다. 단식 기간도 거의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