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e-Le 14

아기 예수가 태어난 곳, 베들레헴. 2023

베들레헴의 오늘, 살벌한 전쟁터 No one . No one has ever seen before the level of isolation and desperation in Bethlehem. It is beyond words. Earlier the Israelis raided parts of Bethlehem on Christmas morning… knowing no body was watching!!!!!! 아무도. 베들레헴의 고립과 절망의 수준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 이스라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아침에 베들레헴 일부 지역을 습격했습니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6. Dezember 2024]

Ba-de-Le 2023.12.26

‘평화는 바로 여기서 시작합니다.’

[성서말씀 묵상]비정하고 매정하며, 남을 험담하고 절제할 줄 모르며, 난폭하고 선을 미워하고 배신하며, 무모하고 교만하며, 하느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면서, 겉으로는 신심이 있는 체하여도 신심의 힘은 부정할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멀리하십시오. (딤후 3, 3-5)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모두 합심하여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게 하십시오. 오히려 같은 생각과 같은 뜻으로 하나가 되십시오. (고린도전서 1, 10)아무나 네 집 안에 끌어들이지 마라. 교활한 자는 간계가 많기 때문이다. (집회서 11, 29)_______우리가 험담과 의심을 퍼뜨리고 분열을 조장하며, 사귐을 방해하고 파벌을 앞세운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Ba-de-Le 2023.08.24

‘하느님의 재창조 손길이 되십시오.’

[답십리 실로암 뚝방 공동체]국내 정세가 몹시 격동하며 급변해가는 비상사태 아래에서 1973년 후반기를 다시 정비하고 출발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바라건데, 그리스도인답다는 칭송을 받는 모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고 모갑경 목사와 함께 용답동과 송정동까지, 청계천 변 뚝방에 빈민선교를 위해 저는 매월 한번, 주일설교를 하기로 했으며, 매주간 선교와 교육 부분을 맡아 공동체를 꾸려가기로 하였습니다. 어려운 시련의 현장에서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지역주민들을 위해 함께 살고자 합니다. __________“하느님의 재창조 손길이 되십시오.”창세기서 1, 1- 5 찬송 사람이 지니고 있는 슬기와 지식과 방법을 정부의 총력 개발로 인해서 혈연 중심이 지연 중심으로, 도시 중심 시대로, 도덕과 사회 윤리적 중심이 물질 ..

Ba-de-Le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