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당신은 불안에 떨고 짓이겨진 마음을 멸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편 51,17)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세리는 멀리 서서 눈도 감히 하늘을 향해 들려 하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한다.하느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은 (그 행동이) 의로 여겨지고 자기 집으로 내려갔다. (누가복음서 18,13–14)..그러므로 우리도 기뻐하며 할렐루야를 부르고 당신을 찬양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은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에게 위로가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Donnerstag 15. Mai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