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독일이 통일을 맞이한 후 10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통일의 후유증은 아직도 여러 군데에 남아있는 듯 싶다. 지난 날 동독의 농촌지역의 예를 들어본다면, 3만 2천 정도의 인구를 가진 마을이 지금은 2만 5천명 정도로 인구가 격감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왜냐하면 공산치하에 살던 사람들..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0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