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이폰은 농아인들한테는 소통에 아주 유리해요. 수화 프로그램도 넣을 수 있고.. 박물관에 가면 아이폰에 있는 수화통역자를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고. 그런 면에 장점이 많아요.
수신료도 비싸. 기본료 4만5천원이야. 전송비나 다른 프로그램 다운 받는 것은 엄청 비싸. 그래서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혜택이 좁은 것이 문제. 그러나 청각장애인을 위해 혜택의 폭이 넓어진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아마도 아이폰은 정상인들, 비장애인들과 소통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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