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미술박물관의 인도요리교실.
인도음식 만들기 마지막 날,
여러 나라 전통복장 이벤트로 즐거움을 나누다.
2005년 미얀마장로회 조직 50주년을 맞이하여
미얀마장로회 초청으로
친스테이트의 카레이묘/타한에서 모이는 장로회총회를 방문했다.
이 교단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와 선교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터라
7박 8일간 총회 회의와 라운드테이블, 축제 등에 참석했다.
그때 선물로 받았던
모자, 머리 띠와 롱지와 손으로 짠 면직물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하고 늘 생각했었는데
오늘 그 빛을 본다.
귀촌하여 신림면에 사는 최 선생 내외가
미얀마 복장을 하고 파안대소를 한다.
[1 Ju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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