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정원 꾸미기/지구 행성 재생 5

위험에 처한 지구,

위험에 처한 지구: 파괴의 시대를 끝내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라는 긴급요청! 저널 기사인데 ,찰스 플레처, 윌리엄 J 리플, 토마스 뉴썸등이 공동 작성한 논문. 위험에 처한 지구: 파괴의 시대를 끝내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라는 긴급요청! 2024년 4월 2일에 게시된 논문이다. https://bit.ly/4ay4LZI Earth at risk: An urgent call to end the age of destruction and forge a just and sustainable futureAbstract. Human development has ushered in an era of converging crises: climate change, ecological destructi..

독일의 길거리에 있는 가로수 나무에 흰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는 이유.

독일에서 길거리에 서 있는 나무들을 보면 나무 기둥에 흰색 페인트칠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누군가의 장난인가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일정한 높이로 페인트가 칠해져 있기 때문에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요, 이처럼 나무에 페인트를 칠하는 이유, 그것도 꼭 흰색으로만 칠해져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여름에 사람들은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로 바른다. 햇빛에서 나오는 자외선이 피부를 망가뜨리기 때문이죠.나무들도 여름에 강한 햇빛을 받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어린 나무나 껍질이 유난히 얇은 나무는 더욱 그 피해가 크다. 나무에 흰색 페인트를 바르는 첫 번째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 흰색 페인트는 태양과..

지구 위기 극복할 수 있을까?

피터 싱어의 을 읽다가 생각이 다은 곳으로 튀었다. 식물종이 날마다 6.000개씩 사라진다는데... 지구행성의 임계선이 넘어서고 있다고 미래를 걱정한다. 먹을 양식은 물론 반찬거리도 사라지는데 기후위기, 식량위기, 그리고 종들의 대멸종! 사실, 더 큰 염려나 불안은 최근 지구행성의 대멸망이 화두이다. 지구 위기 극복할 수 있을까?. 제6 대지로 나아갈 수 있을까? [9.Mai. 2023]

기후 활동가들: “남반구 국가들의 채무를 면제하라.!”

G7정상회담 기간 수천명의 시민이 뮌헨과 행사가 열렸던 바이에른 가미쉬 지역에서 집회 개최. 관련해 활동가 40여명이 27일 베를린 재정부 정문과 주차장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임. 1 영국의 멸종저항 활동가들도 의회 점거농성.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남반구 나라들이 외부 채무 총 금액은 미화 3조 4천억에 상당”하며 “이 금액은 녹색 에너지 전환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 2 아르헨티나 및 독일 활동가들은 화석연료산업에 최대 금액을 투자하는 뮌헨 소재 Black rock 다국적 자산투자 기업앞에서 항의 시위. 이들은 G7정상회의 장소 부근에서도 항의 시위를 함. 올해 G7 집회의 주요한 주제중 하나는 "기후를 위한 채무 (Schulden für das Klima)" 이는 북반구 공업국가들의 온실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