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또라이 미친녀 박선영, 이렇게는 못할 망정.. 칼질을 해.

행복나무 Glücksbaum 2025. 6. 27. 14:32

박선영, 이렇게는 못할 망정, 민주 국민의 목에다 칼질을 해…,


아래
현관 문 앞의 기억표지판은

이웃 사람을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가의
혐오와 차별에 대한 독일 사람들의 ‘양심에 따른‘

사죄 표지이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