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이렇게는 못할 망정, 민주 국민의 목에다 칼질을 해…,
아래
현관 문 앞의 기억표지판은
이웃 사람을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가의
혐오와 차별에 대한 독일 사람들의 ‘양심에 따른‘
사죄 표지이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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