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是傷人斧(구시상인부)요
言是割舌刀(언시할설도)니
閉口深藏舌(폐구심장설)이면
安身處處牢(안신처처뢰)니라.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요,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니.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편안하고 가는 곳마다 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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