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茶山) 정약용이 평소에 가르치기를.
발은 무겁게 하고,
손은 공손하게 가지고,
입은 다물어야하고,
머리는 곧게하고,]
눈은 단정하게 가지고,
인상은 정숙하게
가지라고 하였다.
'Wälbs > 말과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0) | 2008.01.10 |
---|---|
뿌리가 나무에게 (0) | 2008.01.10 |
2008 평화 실현 과제 (0) | 2008.01.07 |
풍도(馮道)의 설시(舌詩) (0) | 2008.01.07 |
목소리 (0) | 200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