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는 사회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바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고인된 분이
절실하게 강조한 말이었습니다.
지금은 재야의 결집된 조직적 힘이
절실히 필요한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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