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미얀마 이야기

Jessica Puii

행복나무 Glücksbaum 2010. 8. 10. 16:44

Dear Kim Pastor,

Thank you so much for your mail and i am really happy to know you are keeping well and your wife.
I am sorry i can not write in Korean language.
I miss you and your wife and your beautiful house.

I am doing good and ministry is going well by the grace of God.
I will sent you my children picture and school picture next time.
Right now in Blossom after school we have around 130 children and 6 teachers.
And in Blossom orphanage we have 5 children.
I still teach in TTC and i am happy teaching in TTC.
I am very happy that i can be here and teaching in TTC and doing all our ministry just because of PROK.
I will always try to do my best for PROK.

I also will pray for your family.

With the love of God.


Puii


……

존경하는 김목사님,

귀하의 우편물에 감사드리며 귀하와 귀하의 아내가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한국어로 글을 못써서 죄송합니다.
나는 당신과 당신의 아내와 당신의 아름다운 집이 그리워요.

나는 선을 행하고 있고 사역도 하느님의 은혜로 잘되고 있습니다.
다음에 우리 아이들 사진과 학교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현재 방과 후 Blossom에는 약 130명의 어린이와 6명의 교사가 있습니다.
Blossom 고아원에는 5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TTC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TTC에서 가르치는 것이 행복합니다.
PROK 덕분에 이곳에서 TTC에서 가르치고 모든 사역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프로케이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도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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