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미얀마 이야기

Jessica Puii

행복나무 Glücksbaum 2011. 3. 23. 11:57

Dear Rev, Kim
 
Thank you for your mail.
I am doing my ministry happily.
Now in our orphanage we have 5 children and in after school we have 60 children.
 
How is your wife i really miss her.
Please do not think that i forget you i always remember you and your wife.
I hope you both keep healthy and happy.
 
 
God bless you.
 
 
 
Puii ( Blossom ministr)


…..

친애하는 김 목사님

메일을 보내 줘서 감사 해요.
즐겁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고아원에는 5명의 자녀가 있고 방과 후에는 60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당신의 아내는 어떻습니까? 정말 그녀가 그리워요.
내가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나는 항상 당신과 당신의 아내를 기억합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Puii (꽃송이 minis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