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을 찾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연방대통령과 그의 아내 엘케 뷔덴벤더가 압사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헌화를 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 희생자들 위해 한국 사람들과 함께 애도하며 헌화를 합니다."
Berliner Morgenpost
사진: Bernd von Jutrczenka/dpa
[4. Nov.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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