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독일 연방대통령 내외 이태원 참사 이태원 빈소를 찾아 조문하다.

행복나무 Glücksbaum 2022. 11. 6. 04:34

서울 이태원을 찾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연방대통령과 그의 아내 엘케 뷔덴벤더가 압사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헌화를 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 희생자들 위해 한국 사람들과 함께 애도하며 헌화를 합니다."

Berliner Morgenpost
사진: Bernd von Jutrczenka/dpa

[4. Nov.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