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 대통령 취임식.
브라질 '룰라 다 실바' Lula da Silva, 12년 만에 브라질 대통령으로 세번 째 취임,
"파괴당한 브라질 민주주의 재건에 앞장서겠다"
그는 취임사에서 "헌법을 유지, 수호, 이행하고 법률을 준수하며 브라질 국민의 공익을 증진하고 브라질의 통합, 통합, 독립을 지킬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사진/ 브라질 대통령, '룰라 다 실바' Lula da Silva. 2023]
[06.Januar.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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