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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전쟁에 빠져드는가?

2017년 다른백년 출범 직후 연구 부소장으로 함께했던 당시 경희대 부교수 페스트라이시(한국명 이만열)은 인 조국을 구하기 위해 한국으로 망명을 왔다고 자주 언급했다. 6년 전 갑작스레 한국부인과 사별후 결국 아이들 교육문제로 미국으로 귀국한 후 진보시민단체들과 함께하며 꾸준히 미국의 실상을 비판하는 칼럼을 여러 미디어 매체에 올리고 있으며, 지난 대선에는 무소속 후보 출마를 하기도 했다.한국어, 중국어, 일어 등 6-7 외국어에 능통한 예일대의 천재는 때로는 억제하지 못하는 분노와 좌절감에 비판의 표현이 거칠어 지기도 한다. 미국이 전쟁에 빠져드는 배경을 설명한 최근 칼럼에서 그는 미국의 삼권분립은 연방의회, 행정부, 사법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로 형성되어 있다고 천재적인 지적을 하고 있다.그..

내란종사자 중 종교적 괴술을 이용한 중요범죄자는 엄하게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에 대해 작년에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계속 묵살한 검찰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웠다. 뒤늦게 어제 비로소 서울서부지검은 경찰이 신청한 전광훈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구속영장 청구 사유로 "신앙심을 내세운 심리적 지배와 금전적 지원을 통해 유튜버들을 관리하며 지난해 1월 19일 서부지법 난입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는데검찰은 이번에도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은 반려했다. 전광훈 등은 작년 1월 19일 서울시내 집회에서 '정당한 국민 저항권' 운운하며 서부지법 위치를 가리키며 서부지법으로 이동해야 한다며 폭동을 선동, 법원 파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촉발시켰다. 내란 선동 사주를 한 전광훈은 국회의원 나경원 등 국힘당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구약성서 가운데서 들려오는 민중들의 외침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은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간 히브리인들이 잃어버린 조국 예루살렘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로, "날아가라, 내 마음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라는 가사처럼 고향 땅의 흙냄새와 자유를 갈망하는 애절한 염원, 그리고 민족의 해방을 염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이탈리아 민족해방운동과 맞물려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유대인의 디아스포라(이산)와 고향 상실의 슬픔, 그리고 희망을 표현한 곡이다.

내란 특검은 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해야 한다

기사입력 2026-01-07오는 9일 윤석열, 김용현 등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결심공판 하루 전날인 8일, 조은석 내란 특검이 윤석열, 김용현, 조지호 등에 대해 혐의 내용, 구형량과 피고인 사이 형평, 실제 선고될 만한 형량과의 간극 등을 고려해 구형량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에는 윤석열 등을 수사했던 부장검사급 이상의 담당자가 참여한다. 내란 특검의 회의 내용 중 ‘실제 선고될 만한 형량과의 간극 등을 고려’한다는 부분이 있다. 이는 지귀연 판사의 선고 형량을 고려해 내란 특검이 구형을 하겠다는 것으로 들린다. 그렇다면 내란 특검은 지 판사가 윤석열, 김용현 등에게 선고할 만한 형량을 알고 있다는 의미인가? 윤석열은 내란 수괴이다. 내란 수괴 형량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