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벗인 한명덕이 멀리 전궁리까지 찾아와서 즐거운 1박 2일 보냈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으나 한국을 그리워하며 타계했다. [Jun.1978] 마아틴킴 200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