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점: 속됨의 단절, 즉 이것은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탈출’이 되어야 합니다. [성서 말씀] 롬 8, 2 갈 5, 18 롬 6, 14 갈 5, 1 골 2, 6 ______ 어느 어두운 밤에 사랑에 불타 할딱이며 좋을 씨~고 행운이여! 알이 없이 나었노라. 내 집은 고요해지고 ..., . . 속됨에서 탈출에 대해서 : 십자가의 성 요한은 이 과정을 “영혼이 하느님과 신비로운 결합을 하기 위하여 거쳐거야 하는 과정으로 정의했습니다” 곧 성령을 따라 걸어가는 길은 서로 자신을 낮추어 서로 종이 데려 하는데 있습니다. (롬 8, 4) 그러므로 오히려 여러분은 사랑으로 서로 종( douleuete, 자기 스스로)이 되십시오. (갈라디아서 5, 13) [11. Mai 1987] _______ 그림: 예수와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