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428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탈출’이 되어야 합니다,

출발점: 속됨의 단절, 즉 이것은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탈출’이 되어야 합니다. [성서 말씀] 롬 8, 2 갈 5, 18 롬 6, 14 갈 5, 1 골 2, 6 ______ 어느 어두운 밤에 사랑에 불타 할딱이며 좋을 씨~고 행운이여! 알이 없이 나었노라. 내 집은 고요해지고 ..., . . 속됨에서 탈출에 대해서 : 십자가의 성 요한은 이 과정을 “영혼이 하느님과 신비로운 결합을 하기 위하여 거쳐거야 하는 과정으로 정의했습니다” 곧 성령을 따라 걸어가는 길은 서로 자신을 낮추어 서로 종이 데려 하는데 있습니다. (롬 8, 4) 그러므로 오히려 여러분은 사랑으로 서로 종( douleuete, 자기 스스로)이 되십시오. (갈라디아서 5, 13) [11. Mai 1987] _______ 그림: 예수와 그의..

‘합수머리 또는 두물머리‘ . 2012

01. ‘주천강’과 ‘서강’ 처럼 한반도면에서 작은 강이 합쳐지는 곳을 ‘합수머리’라고 한다. 02. 또 다시 동강과 서강이 영월읍에서 합류하여 단양으로 흘러가는는 데 그합류지점을 합수머리 또는 두물머리라 하는데 영월읍에서 합류한 동강과 서강의 물길은 ‘남한강’이란 이름을 만들며 단양으로 흘러간다. 03. 또 다시, 남한강은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합쳐져 “한강”이란 강이름을 가진다. . . 이렇게 모인 물은 서해 바다에 모여서 바다물을 이루고 해양이 일원이 된다. [ 27. November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