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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이상민 전행안부장관, 언론사 단전,단수지시. '내란 중요임무종사' 위증혐의, 구속영장청구. 법원의 구속 영장 심사를 주시한다.

내란 특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언론사 단전 단수 지시. '내란 중요 임무 종사' 위증혐의, 구속영장 청구. 법원의 구속 영장 심사를 주시한다. 명백한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인데도 구속영장을 또 기각시킨다면, 민주당은 특별재판부 설치를 국회 의결해야 할때다.이상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면서 판사로 근무했다. 윤석열의 충암고 서울대 법대 4년 후배로, 윤석열을 고등학교 동문회 등에서 만나면 '형님'이라고 했다고 한다. 호형호제 하는 사이였단다. 고등학교 선배 잘못 만나면 장관으로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가 되고, 내란 중요종사자는 내란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으로,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형에 처해질 수 있다.[28. Juli ..

‘격발하고 싶은 광란 자들의 놀이 치곤…’

이덕일 일당이 만든 다큐멘터리.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제작 기획했다고. 그 뒤에서 격발하면 나타는 게 신이 날거라는 굥가네 열혈 충성 맹약자들의 국가적 멸망 대전쟁("A War of National Ruin!" 나간채 교수는 이걸 사람들이 안 본다고 시의회와 교육감, 종교계 인사 면담을 잡아서 협상을 하겠다고 나섰다. 다시 말해 학생들을 만들어 동원해보겠다는 이야기…다행이라면 이 영화는 역사학자=식민사학자=뉴라이트라는 도식까지는 안 나간 것 같다. 제작과 대본에 참여한 이덕일이 이 영화가 성공하면 저걸 다루는 후속편을 찍겠다고 했으니. 개봉 5일 동안 시사회 포함 979명 관람. 시사회 빼면 일 평균 79명이 봤다. 노리는 건 보수들이 만든 이라는 데, 발끝에도 못 미칠 듯..아무튼 내가 이렇게 광고도 ..

떴다. 떴다.., ‘견돈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소송 준비모임단’ 떴다…

„Das Vorbereitungskomitee für die Entschädigungsklage des Hundeschweins Yoon Seok-yeol im Rahmen des internen Rebellion-Gesetzes erscheint“자기 분수 주제를 모르고, 주둥아리를 나불대고, 함부로 까불고,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락하고, 언론 참칭 조선일보 선동질에 같이 놀아나고, 왕노릇 대통령 놀이로 권력을 탐하고 행세하고, 국민을 고통에 빠트리면, 생을 '완전 파산' 당할 수 있다는 '교육'을 실증할 필요가 요구된다. 한심한 이 '쪼다 자식, 견돈윤석열'이는 알거지가 될 것이다. _________[한국어]:비상계엄 선포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윤석열이 1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