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태도는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상냥한 마음은 사심 없는 친절의 소산이다.
편견이란 잘 알고 있지 못한 것을 공격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친절만큼 힘세지는 못하다.
친절은 듣지 못하는 사람도 표현할 수 있고,
귀머거리 라도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다.
진정한 상냥함은 고결한 마음에서 나온다.
상냥하게 말한다고 해서 혀를 다치지는 않는다.
“친절 하라.”
오늘 친절한 말을 하면 내일 그 열매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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