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삶 그리고 희망

행복나무 Glücksbaum 2008. 2. 3. 19:45

 

 "목숨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던 무렵.
  살아가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날.
  살아있는 것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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