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던 무렵.
살아가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날.
살아있는 것이 즐거웠다."
'Wälbs > 말과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외롭지 않아 (0) | 2008.02.09 |
---|---|
관동 대지진과 조선인 학살 (0) | 2008.02.04 |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0) | 2008.01.30 |
긍정적인 말을 하라 (0) | 2008.01.30 |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0) | 2008.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