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꾸는 꿈이 아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꾸는 꿈이어야 한다.
꿈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곱씹어 생각하는 동안 피어나는 생각의 꽃이다.
일은 낮에 하고 생각은 밤에 한다.
큰 꿈이 없이 하는 일은 헤매게 마련이다.
몸에 달린 발이라고 해서 꿈 밖을 걷는다고 여겨서는 안 된다.
마음의 눈을 하늘의 과녁에 높게 맞추고 똑바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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