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생명줄, 곧 말씀

행복나무 Glücksbaum 2008. 9. 1. 14:36

 

 

언젠가 나의 목숨은 끊어질 때가 있으나

말씀 줄은

개인의 삶을 넘어서, 시대를 넘어서

이어갈 수 있다.

 

시대를 넘어서 살려면

말씀 줄을 혼자 붙잡고 만 있지 말고

자꾸 물려주어야 한다.

 

 

 

 

 

'Wälbs > 말과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0) 2008.09.01
참 말  (0) 2008.09.01
자존심  (0) 2008.09.01
모모세 타다시, 한국을 이야기 하다  (0) 2008.08.28
대화  (0)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