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구석구석 살펴보기/이리 저리 발길 따라서

빙화와 야생화가 신음하고 있다, Patagonien

행복나무 Glücksbaum 2009. 1. 1. 12:06


  유빙

   지구의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서 줄어든다니 빙하와 야생화는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예나 지금이나 자기 몫을 지키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법 

 

 



유빙



유빙과 무너져 내리는 빙하



좀더 가까이



하선하는 관광객들...



이런 들길을 지나고...



황량한 들판위에 마을이...



마을을 지나서 뒤돌아 본 전경



이런 꽃밭을 지나서....



이런 개울을 건너서...
빙하가 녹아 흘러내리는 물에는 연어가 살고 있다.



이런 길과



이런 길을 지나서..



파타고니아의 산 2,500-3,000M 정도의 산....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 개울



빙하에 오르기 위해서 오솔길을 지나는 관광객들



이런 길도 지나고..



여름엔 시원하다.



크레바스 밑. 청빙의 푸르름.... 묘하다.



빙하 녹은 물...물맛 좋습니다. 빙하는 완전하고 안전한 음료수입니다.



산중턱의 까만 점들이 관광객들.
더 멀리는 가지 못한다. 히든 크레바스가 위험하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무너져 내리는 빙하.....

 



무너진 빙하가 바다를 항해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설악산의 송낙을 닮은 기생식물...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우리나라의 해당화와 비슷함.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양귀비 같다.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도라지 꽃을 닮은....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Amazing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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