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필리핀 이야기

빠가디안 시 근교의 원주민마을

행복나무 Glücksbaum 2009. 6. 1. 14:19

  

 

민다나오 섬 빠가디안 시에서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산골마을에는 원주민인 '슈발엔' 종족이 살고 있다.

   

 

 

수채는 일종의 하수도인 셈인데 이곳에서 빨래도 하는 가 보다.

 

  

집 담에 걸어놓은 유리병으로 수경재배를 하고 있다.

 

 

3모작을 하는 이곳에서 홍두깨로 타갖을 하고 있다.

 

 

타작은 이렇게 홍두깨로 두드리거나 발로 밟아 낱알을 떼어내고 있다.

 

 

볏가리에 비닐을 쒸워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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