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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나르기

행복나무 Glücksbaum 2013. 2. 3. 12:58

통나무를 살 수 없어

한 달여 추위와 싸워야 했습니다.

전기 톱으로 통나무를 자르고, 나르고...

점심은 노인회관에서 한 주간 얻어 먹기도 했지요.

 

집에 내려 온 아내가 고생을 했죠.

농한기라 모두 쉬는데 우리 내외는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