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금마2리 모내실길(머내실-먼 마을)
쉰다랭이에 사는 어칠용씨 집 암소의 하루.

농한기 막바지
먹고,
되새김질 하고,
싸고..,
그러나 이 집의 먹을거리를 마련해주는 농사꾼.
[24. Februa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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