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러기관에 증명 서류 제출 때
1. 주한 독일대사관에서 :-
직접 번역(한국어를 독일어로 )한 성적증명서를 주한 독일대사관 (서울)에 가져가서 공증받으면 된다.
직접번역한 성적증명 내용이라고 한다면 한국어로 된 원본 기재내용을 그대로 번역해야 한다는 점 기억하자. (첨삭은 엄청난 불이익을 당함)
2. 주독 한국대사관에서 :-
한국어 증명서 원본 그대로 독일로 가지고 왔다면 독일어로 번역 된 공증서류가 필요하다.
잊지말자. 주독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전화해서 번역공증에 관하여 직접 문의하자.
정확한 절차를 안 후 번역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독문번역사 소개받을 수 있음)
독일어로 손수 번역한 성적표라고 하면 한국대사관에서 번역공증스탬프를 받은 후에야 원본과 같은 효력을 가지게 된다.
[05.Nov.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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