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lt/독일 이야기

베를린시의 혐오 및 차별 금지 지침

행복나무 Glücksbaum 2022. 11. 13. 03:30



베를린 시의 차별 금지에 대한 것은
공무원들에게 내려진 지침들을 법제화 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사람들을 배경, 피부색, 종교, 성별, 장애여부, 세계관, 나이, 성 성향에 따라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고,
더불어 독일어 수준, 만성질환, 수입, 교육 및 직업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다는 내용.

- 피해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얼마나 실효성 있을지는 자켜봐야 한다.)

- 인종차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별 관련 문제에 대해서

#내용은 아래 검색.

[https://www.dw.com/en/berlin-passes-first-german-state-anti-discrimination-law/a-53685974](https://www.dw.com/en/berlin-passes-first-german-state-anti-discrimination-law/a-53685974)


[28.Jun.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