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과 우리내외가 2022년 한해를 이끌어주신 것을 감사하며, ’간장소스를 올린 소고기밥‘으로 점심을 나누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깊은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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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판데믹을 3년여 잘 이겨냈다.
아들이 하는 사업도 잘 되었다.
하느님께서 우리가족과 함께 동행하셨다.
감사해야 할 것은 넘쳐난다.
[15.Dez.2022]
[사진 아래/ 새로 이사온 창고사무실]
새로 이사온 창고 사무실
[15.Dez.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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