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NZ에 부역한 비시 괴뢰정부로서 친독파 프랑스인들의 비굴한 삶울 보여준다.
종족을 피를 팔아 자신들의 기득권을 확보하려고 했던 그들의 끝은 용서와 관용이 아닌 처단으로 프랑스 현대사를 채운다.
제2차세계대전 후 살아남은 레지스탕스들과 시민들은 비시정부 세력들을 용서하지 않았다.
철저히 수색해 체포하였고 그 좌가를 물어 프랑스의 이름으로 단죄하고 처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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