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lbs/말과 말들...

이낙연이란 작자 정신줄 놓았다!

행복나무 Glücksbaum 2025. 3. 29. 05:24

이낙연이란 정치에 있어서도, 사람으로도, 기본 도의(道義)에서도 파탄난 상태다. 너무 도(度)를 넘었다.
나보다도 나이 어린 사람이 벌써 똥바르고 살아가니 …., 구린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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