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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해야할 사회혁명적 노동 정책 분야:

이 대통령께서 분개하는 만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악의 정책적 오류라고 할 현대판 노예제인 고용허가제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이재명 정부가 해야할 사회혁명적 노동 정책 분야: - 가족을 데려오고, 직장을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노동비자제를 도입해야 할 것이다. - 인구 축소, 지방소멸과 같은 상황에서는 어차피 필요한 이민 수용 확대책이다. - 고용허가제가 없어져야 이주민들이 마주치는 폭력도 많이 수그러들 것이다.- 사업당 변경불가 원칙 폐기해야_____

강선우 갑질 사태.., “이재명 정부에 대한 민주시민의 시각은 날카로웠다”.

‘갑질’ 논란을 빚었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30일 만인 7월 23일 자진사퇴했다. 강선우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실패는 죄가 아니다. 비온 뒤 땅이 딴딴해지듯 꿋꿋하게 나아가길 응원한다.____강 전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보좌진에게 사적 업무를 지시한 ‘갑질’ 정황을 감싸려는 여당 의원들의 대응은 국민 여론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민주당에 ‘권력형 갑질’에 대한 감수성이 부족하고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보다 조직 내부의 유대나 이해관계를 중시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특히 요구되는 여성가족부 장관직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보여준 인식과 인선 과정이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는 여가부 폐지를 추진했던 윤석열 정부와 정책 방..

영국 전 노동당 리더, ‘제레미 코빈’ 드디어 신당 창당!

[영국, Vereinigtes Königreich] : 드디어 새로운 당을 창당했다. 신당 이름은 '당신의 정당 Your Party'(가제). 제레미 코빈이 그 주역이다.영국 정치판이 발칵 뒤집히는 중이다. 전 노동당 대표 제레미 코빈과 지역구 의원인 자라 설타나가 새로운 당을 건설했다. 단 두 명이 만나 당을 만들었는데 무슨 호들갑이냐고? 제레미 코빈이 추진 중이던 새로운 당은 이미 창당 전부터 지지율이 노동당을 압도하고 있었다. 또 신당 창당을 선언하자마자 각종 여론조사에서 18~20%를 기록하고 있고, 창당한 지 단 5시간 만에 8만명이 쇄도해 정당에 가입했다. 지금은 10만명이 넘었다. 새로운 당명을 제안 받고 있고, 이 정당은 시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제레미 코빈은 우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