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금마 만만세마을, "겨울나들이" 눈발이 휘날리는 날, 마을 주민 70여명이 1호차, 2호차에 나누어 타고 영월 주천면 금마1리를 떠나서 옛 3.8선을 넘어 횟집도 들러 마을 안녕과 주민 화합을 위한 건배도 하고, 주문진을 들러 오징어도 사고, 반찬거리도 봉지봉지 싸 들고, 동해 해변길을 따라 해안 드라이브도 즐기고 강릉.. Wälbs/Sag mal, Was ist denn los? 201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