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청각장애 청년드림팀 독일을 만나다. 청각장애청년 6명, 비장애인 2명으로 구성된 독일팀은 ‘미디어와 정치와의 융합’을 주제로 수화를 독자적인 언어로 인정하고 청각장애인들의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있는 독일을 방문한다. 프랑크푸르트와 쾰른, 함부르크 등지를 돌며 독일 청각장애사회의 시스템을 살펴볼 이번 일정에서 무엇보다 .. Wälbs/화롯가 이야기들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