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문(스테판 문 또는 마리아 문이라고도 한다.)을 통해 성안으로 들어가면 성모 마리아 모친을 기념하는 성 안나 교회가 있다. 뜰 안에 있는 동굴은 마리아의 부모님, 부친 요아힘과 모친 안나의 집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마리아가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십자군 시대에 교회가 건축되었으며 특히 예배당의 제단 앞에서 노래를 하면 공명이 잘되는 곳이기도 하다,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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