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축 성탄"

   

 

01. 기쁘다구주오셨네(115장)

02. 고요한밤거룩한밤(109장)

03. 그어린주예수(113장)

04. 귀중한보배합을(111장)

05. 동방박사세사람(116장)

06. 천사들의노래가(125장)

07. 참반가운신도여(122장)

08. 그맑고환한밤중에(112장)  

09. 그어린주예수(114장)

10. 옛날임금다윗성에(119장)

11. 저들밖에한밤중에(123장)

12. 우리구주나신말(121장)

13. 한밤에양을치는자(124장)

14. 오베들레헴작은골(120장)

 

 

 

*소중한 이름*

내 마음에 새겨진 아주 소중한 이름이 있습니다.

나는 그 이름을 간직하고 늘 그를 바라보며 살려고 합니다.

나의 삶을 새롭게 해주며 나의 영혼을 새롭게 해주는그는 나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 이름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그 이름으로 나는 기뻐 합니다.

누구에게나 전해도 좋은 이름누구에게나 전해야 할 그 이름은  바로 "예수" 입니다.

나는 오늘도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를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아직도 이 땅에는 복음으로 인한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사오니

성탄을 맞이하여 주님의 복음이 온세상에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어린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리오니 받아주옵소서.

모든 영광과 찬양을 주님 홀로 받아주시기를 원하오며,

오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게 하옵소서.